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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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울트라 모바일 PC` 전략 공개
베일에 가려졌던 ‘울트라 모바일PC’(UMPC)가 공개되면서 이 새 플랫폼이 과연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파급력을 가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UMPC를 공동 개발한 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인텔 3사는 ‘세빗(CeBIT)2006’을 통해 일단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개막 첫날부터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진 것. 삼성전자가 개발한 첫 UMPC 모델은 ‘센스Q1’. 삼성은 ‘센스Q1’을 와이브로 확산 및 PC부문에서 ‘최초의 독자브랜드 미국 진출’의 무기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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