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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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시장 "성수기-비수기 경계 사라진다"
PC시장에서 성수기와 비수기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수요가 크게 몰리는 노트북에서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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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 만해도 PC시장은 분기별로 수요 격차가 극심해 졸업·입학 시즌과 기업 전산 투자가 몰리는 1분기와 4분기를 최대 성수기로 꼽았다. 실제 분기별로 봤을 때 가장 수요가 몰리는 1분기는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 혹은 3분기와 비교해 두 배 이상 판매 대수가 많았다. 이에 따라 주요 업체들도 비수기와 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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