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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세빗 2006]주요 한국업체 출품 동향
한국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팬택을 비롯해 두 곳의 한국공동관 등을 통해 사상 최대인 213개 업체가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들의 통로인 두 곳의 공동관은 KOTRA와 한국전자산업진흥회 및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마련했다. 전시 품목도 차세대 모바일 솔루션을 비롯, DMB/DTV 장비 및 솔루션, LCD TV,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내비게이션 등의 가전, PC 주변기기 등 국내의 앞선 기술을 뽐낼 라인업이 어느때보다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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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정보통신에 주력=삼성·LG·팬택계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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