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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팸 발송 대국` 오명 벗나
우리나라가 올해 e메일 스팸 발송 대국이라는 국제적 오명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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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의 ‘스팸 동향’ 조사에 따르면 작년부터 국내 스팸 발송자들이 동남아 국가를 우회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한국발 스팸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별 스팸 전송 현황은 2004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우리나라 스팸 발송 비율이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3위로 떨어졌다. 우리나라의 스팸 발송 비율은 작년부터 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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