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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 새로운 성장엔진에 뭉칫돈 쏟아붓는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무려 70억원이나 줄었다. 신규로 진출한 e마켓플레이스 ‘GS이스토어’ 마케팅에 뭉칫돈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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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은 이 같은 실적이 나오자 일제히 매도 주문을 냈다. 주가도 떨어졌다. 애널리스트들은 수익성 악화 주범으로 GS이스토어를 꼽고, 가뜩이나 e마켓업계의 경쟁이 격화돼 사업성은 더욱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
GS홈쇼핑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올해 e마켓 인력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GS이스토어는 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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