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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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일본-일본 PC시장 재편·통합 움직임 활발
일본내 주요 전자기기 메이커들이 자존심과도 같이 간직해 온 ‘독자 PC 브랜드’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자사의 브랜드를 가진 컴퓨터의 생산과 판매를 고집해 온 주요 전자기기 업체들이 최근 들어 타사와의 OEM방식 관련 제휴를 맺거나 추진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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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움직임=히타치제작소는 최근 샤프와 상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제공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 가을께부터 히타치가 고기능의 데스크톱 PC와 PC서버를 샤프에 제공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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