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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반도체강국 `야망`
소프트웨어 강국 인도가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30억달러를 투입, 반도체 강국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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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헤링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이미 동남부 소재 ‘안드라 프라데시’주를 반도체 생산거점인 ‘팹시티(Fab City)’로 선정, 활성화할 예정이다. 인도는 이를 바탕으로 이 지역에 DVD롬 드라이브나 평판TV공장을 건설할 야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30억달러가 투자될 이 공장 지대에서는 해외 인도업체들의 컨소시엄인 셈인디아와 AMD가 반도체 개발을 진행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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