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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리나라를 경유한 `피싱` e메일 신고 건수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8면 개제일자 : 2006.02.07 관련기사 : 해킹 피해 갈수록 확산…"보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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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 갈수록 확산…"보험이 필요하다"
해킹 피해를 보험으로 대비하는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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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고객 PC에 해킹 도구가 설치돼 공인인증서와 계좌, 안전카드 비밀번호 등이 유출된 인터넷뱅킹 해킹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외환은행은 고객에게 피해 금액 5000만원을 배상했다. 고객이 PC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발생한 사건이었지만 은행은 피해 보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e메일을 이용해 정보를 유출하는 피싱과 파밍 등 금전적 이익을 노린 사회공학적 해킹 수법이 급증하면서 이 같은 사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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