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옥션 `1등신화`가 위태롭다
e마켓플레이스 절대강자 옥션의 8년 1등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2인자 G마켓이 맹추격하면서 거래액과 브랜드 파워를 놓고 치열한 정상 다툼이 펼쳐지고 있다. 크게 동요하지 않던 옥션의 태도도 크게 바뀌고 있다. 수수료를 낮추는가 하면 홈페이지를 신세대 취향으로 개편했다.
기사 바로가기 >
싸움은 올해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거래액 기준으로 두 회사의 격차가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98년 설립 이후 이셀피아, 온캣 등 e마켓 시장의 ‘2인자 돌풍’을 줄 곧 잠재워....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