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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기업 74% "상장 의향 없다"
국내 비상장기업 10곳중 7곳은 상장요건이 완화돼도 상장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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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매출액 1000대 기업중 비상장사 200개사를 대상으로 ‘비상장사의 상장 추진계획’을 조사한 결과, 상장요건이 완화될 경우 상장추진 의향에 대해 전체의 74%가 ‘의향이 없다’고 대답했으며,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응답은 25.5%에 그쳤다. 현 기준 상장계획에 대해서도 19%만이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상장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52.5%가 ‘증시를 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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