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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업계 "증권사 교체 수요 잡아라"
‘1000억 원 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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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업체가 증권사 시스템 교체 물량에 대비해 시장 공략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이는 그동안 증시 불황으로 시스템 투자 연기를 거듭해 온 증권사의 투자 대기 물량이 올해 한꺼번에 풀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수합병을 거친 증권업체를 중심으로 올해 유닉스 서버 업그레이드와 핵심 업무 시스템 교체 수요까지 몰리고 있다.
◇1000억원대 시장 눈앞 = 올해 증권 분야 서버 시장 규모는 전문가에 따라 견해가 다르지만 Y2K....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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