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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나파` 노트북 성적표…LG전자 출발이 좋다
차세대 노트북 시장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공방전이 새해벽두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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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삼성전자는 외산 브랜드에 앞서 올 초 ‘소노마’를 잇는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나파’ 를 탑재한 노트북을 나란히 선보이고 시장 선점에 시동을 걸었다. 한 달이 지난 결과 LG전자가 판매 수량 면에서도 우위를 차지하며 연초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노트북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줄곧 선두를 유지해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짧은 기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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