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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대박`기술 노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임주환)은 위험은 높지만 ‘대박’ 가능성이 큰 기술 개발에 집중 지원하는 HR(하이 리스크-하이 리턴, 모험·원천기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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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는 우선 올해 7대 과제를 선정해 모두 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연구 진행 성과에 따라 2007년엔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1000억원대 기술료 수입액을 모두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다는 게 ETRI 내부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7대 과제는 △금속―절연체 전이현상(MIT)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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