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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업계 "RFID사업 챙긴다"
지난 2년간 정통부의 전자태그(RFID) 시범 서비스 사업에 참여한 주요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조달청·국립현대미술관·환경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의 현장에서 쌓은 RFID 관련 사업경험을 토대로 RFID사업 매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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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스템통합(SI) 업계에 따르면 LG CNS·현대정보기술·대우정보시스템·한진정보통신 등은 공공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등 RFID 기술력에 대한 공신력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민간 및 공공 기관 수요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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