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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PCS판매 `순감 끝, 순증 시작`
KT(대표 남중수)가 원폰·스윙폰 등 ‘컨버전스 상품’ 중심의 PCS 판매전략을 본격 가동하면서 3개월 가입자 순감 현상을 극복하고 지난해 12월 다시 순증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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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T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유통망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정비한 영업망이 안착됨에 따라 PCS 영업 실적이 상당 부분 개선돼 최근 3개월 동안의 마이너스 행진을 끝으로 지난해 12월 말 순증으로 전환됐다. 특히 지난 12월 한 달 동안에만 1400여명이 순증했다. 이로써 지난해 KT의 PCS 재판매 실적은 총 249만32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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