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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 매출 `바닥쳤다`
유선전화 매출 감소세가 멈췄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현재의 사업 규모가 유지될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나서고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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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와 데이콤의 지난해 유선사업 매출액은 2004년 대비 소폭 감소하거나, 오히려 소폭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제2 시내전화 사업자인 하나로텔레콤도 전년보다 10% 정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신사업자들은 이에 대해 유선에서 무선으로의 전환은 사실상 완료됐다는 분석과 함께 향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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