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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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P3 업계 지형 변화
국내 MP3플레이어 산업계의 올 지형도가 크게 흔들린 것으로 나타났다. 레인콤과 삼성전자는 연간 300만대를 돌파하며 1위 다툼을 하고 있으며 코원시스템과 엠피오는 3, 4위 자리를 서로 맞바꿨다. 또 중상위권 업체들이 판매 호조를 보인 반면, 후발 업체들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올리거나 감소를 겪어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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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혼전’=국내 부동의 1위 업체인 레인콤은 올 3분기까지 272만9100대의 MP3플레이어를 판매해 올해 예상 실적은 지난해보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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