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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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통·방융합 서비스 `급류`
NTT도코모가 후지TV의 지분 3%를 전격 인수키로 함에 따라 일본 내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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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는 총 200억엔을 들여 후지TV의 지분 3%를 인수하는 최종 조정작업에 착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통신업체가 지상파 방송국에 직접 자본 참여하는 것은 도코모가 처음이다.
특히 도코모는 후지TV 이외 다른 민방들과도 출자를 포함한 포괄적 업무 제휴를 적극 검토하고 있어 내년 봄 시작되는 휴대폰용 지상파 디지털방송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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