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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민방 5파전 "절대강자 없네"
‘제2의 SBS’를 꿈꾸는 새 지상파 방송사를 뽑기 위한 ‘5파전’의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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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가 24일 경인지역 새 지상파 방송사 신청 서류를 접수한 결과 TVK(1대 주주 휴맥스), NBC(한국단자공업), 경인열린방송(이하 KTB, 중기협), KIBS(영안모자), 굿TV(태경산업·기전산업·황금에스티)의 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컨소시엄 주요 주주=5개 컨소시엄 중 TVK·NBC·KIBS는 1대 주주가 25∼30% 지분을 확보해 확고한 1대 주주 체제를 내세웠다. KTB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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