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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콘텐츠 전략 승부 띄운다
통신업계 양강인 KT와 SK텔레콤의 콘텐츠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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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사활을 건 KT는 이미 KTF의 유무선 포털 ‘매직엔’을 KTH에 이관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을 만큼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iHQ와 YBM서울음반 등에 지분 참여한 SK텔레콤도 내년부터는 음악·영화·게임 등의 해외 진출로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콘텐츠에 사활 건 KT=KT의 미래 콘텐츠 사업은 올 상반기 그룹 내 자회사들과 함께 ‘콘텐츠위원회’를 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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