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2차전지 克日 가능한가>(상)올 연말께 승부 `첫 고개`넘는다
일본 2차전지 업체들이 최근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기사 바로가기 >
2차전지에서만큼은 적수가 없다고 자부해 왔으나 최근 한국업체들로부터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내수시장의 장기침체와 세계 IT 경기회복 지연으로 투자심리는 극도로 얼어붙어 무대책인 상황이다.
반면 국내업체들은 대대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머지않아 ‘난공불락’으로 여겨져온 일본의 아성을 넘어 ‘극일’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으로 한껏 고무돼 있다. 지난 2년간 생산설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