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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내년 하반기 글로벌사업 본궤도
국내 대표 인터넷 업체인 NHN(대표 김범수·최휘영)이 한·중·일·미를 잇는 글로벌닷컴 기업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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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NHN 국내 사업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컨퍼런스콜)를 통해 “내년 2,3분기 중 미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내년 하반기까지 글로벌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 놓겠다”고 밝혔다.
NHN은 또 앞으로 구글·야후 등 국내외 업체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꾸준히 늘리면서 영업이익률을 35∼36%대로 유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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