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05.11.08 관련기사 : "경인민방을 잡아라"…사업권놓고 선정 레이스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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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지역 민영TV 방송 사업권을 놓고 디지털 가전업체인 휴맥스를 비롯해 한국단자공업·제일곡산·CBS·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선정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휴맥스는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사업자 허가 신청에 지배주주로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하림의 지주회사인 제일곡산 관계자는 “올 상반기부터 전담팀(TF)을 구성, 준비해왔다”며 “조만간 태도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