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긴급점검-위기 맞은 PC산업>(3)흔들리는 중소업계
올초 중소 PC업체인 아이돔이 부도를 낸 데 이어 최근에는 세지전자도 무너졌다. 최근 용산 전자상가에는 살생부가 돌고 있다. ‘모 업체는 다음달 부도가 유력하며 그 다음으로는 어느 업체가, 그리고 또 다른 모 업체는 곧 어느회사와 합병한다’는 시나리오 형식의 흉흉한 소문이 회자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중소 PC업체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은 기본적으로 시장 규모에 비해 너무 많은 업체들이 난립해 있다는 점이다. 소규모 조립PC업체를 제외하더라도 현재 활동중인 중소PC업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