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산자부, `포스트PC포럼 포럼` 창립 의미
산업자원부의 이번 ‘포스트PC산업포럼’ 창립은 포스트PC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차원의 육성정책의 윤곽을 나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사 바로가기 >
포스트PC산업은 오는 2010년 수량면으로는 기존 PC를 제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아 참여 기업이 다양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지만 투자리스크도 큰 특성을 갖고 있다. 또 태동단계여서 분야별 표준화 경쟁이 치열하며 전자상거래 등 e비즈니스 산업과의 동반 성장 가능성이 크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