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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주 소외주 탈피…SW주 소외 여전
상승장의 양대 소외주였던 SI와 SW업종의 희비가 최근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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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업종 대표주들이 최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SW대장주들은 여전히 등락을 반복하며 소외업종 꼬리표를 떼내지 못하고 있다.
산업의 특성상 SI산업이 △정보통신 설비투자 증가 △RFID, 와이브로 등 직접적인 정책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주가 반등에 성공하고 있는 반면 SW주들은 후방주 특성상 실적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데다 타 분야에 비해 대장주의 업종 견인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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