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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자부품업계 `베트남行` 거시
`가자. 베트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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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전자부품업체들이 해외 생산기지의 지나친 중국 ‘집중’으로 야기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중국 비중을 낮추고 베트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토덴코, 닛폰전산, NEC도킨 등 일본 전자부품업체들은 종전의 중국 생산거점 확충 전략에서 탈피, 베트남을 제2 생산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중국의 위안화 추가 절상 가능성, 노동비용의 상승, 전력 부족의 악화 등으로 중국에 생산 거점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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