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8월 이통서비스 `제자리`-단말기 `뜀박질`
국내 휴대폰 시장이 3개월째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는 지난달과 큰 차이가 없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기사 바로가기 >
휴대폰 시장은 상반기 통신위원회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작년 동기 대비 30% 가량 감소했으나, 6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회복 조짐을 보였다.
8월 내수 휴대폰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월 105만∼110만대 대비 10% 가량 증가한 115만∼12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31일 잠정 집계됐다.
위성DMB폰을 비롯해 삼성전자 슬림폰, 모토....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