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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보통신서비스` 제안마감 22일…파행우려
전국 1만여개 초·중·고교에 인터넷 회선을 제공하는 공공정보통신서비스(NIS)의 요금책정을 놓고 운영기관과 통신사업자가 팽팽히 맞서 파행이 우려된다. 본지 6월 28일자 6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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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안서 마감을 앞두고 기존사업자인 KT는 참여자격을 포기했으며 데이콤도 NIS팀을 해체, 불참을 공식화하면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중복투자 우려까지 커졌다.
정부는 그동안 직접 구축·운용해온 초고속국가망 사업을 종료하고 이를 전자정부망(국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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