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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통업계 주파수 할당놓고 `시끌`
일본의 이동통신 사업자 신규 지정 및 새로운 주파수 할당 방법을 놓고 기존의 이동통신사업자와 신규 사업 신청자들간에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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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NTT도코모 등 기존 이통사업자 3사와 소프트뱅크 등 신규 진출을 노리고 있는 업체들은 5일 주파수 할당에 관한 최종 의견서를 총무성에 제출했다.
신규 사업 신청자들은 할당 주파수 대역폭을 확대할 것을 요청한 반면 기존 사업자들 중에선 보다폰이 신규 사업자를 1개사로 제한할 것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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