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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어울림, 금융권 VPN 시장 불꽃 경쟁
가상사설망(VPN)의 최대 격전지인 금융권 시장을 놓고 어울림정보기술과 퓨쳐시스템이 불꽃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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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대형 은행사를 비롯해 카드사, 증권사 등의 백업망 구축을 위한 VPN 수요가 늘어난 데다 2분기 들어 금융권 주5일 근무로 인한 재택근무 VPN 수요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올 상반기 금융권 VPN 시장은 100억원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어울림정보기술(대표 장문수)과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은 상반기 최대 규모의 VPN 수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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