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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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2기 KT 남중수號에 바란다](2)새 중장기 발전
“이제는 ‘종합미디어콘텐츠서비스그룹 KT’로 거듭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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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를 잘 안다는 IT업계 한 원로의 제언이다. KT는 민영화 이후 그동안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과 장기 비전마련에 주력해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KT 내부에서 조차 지난해 8월 이용경 KT 사장이 민영화 2주년을 맞아 내놓은 중장기 사업 전략인 ‘미래비전 2010’을 두고도 ‘미완의 전략’이라 할 정도로 미진했다는 평가다. 이 사장 스스로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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