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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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가급 초고속 D램시대 개막
1초에 DVD급 화질 영화 5편 분량을 처리할 수 있는 초고속 D램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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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초당 9.6GB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512Mb 용량의 XDR(eXtreme Data Rate) D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XDR D램은 전송속도가 램버스 D램 대비 6배, DDR SD램 대비 12배 빠르다. 표참조
삼성전자는 DDR2·그래픽D램·모바일D램·램버스D램 등에 이어 차세대 ‘XDR D램’에 이르는 한층 다양한 제품으로 13년간 1위를 고수해온 D램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할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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