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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휴대폰이 무서운 `노키아` "이슬람시장은 안돼요"
노키아가 이슬람권 휴대폰 시장을 겨냥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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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인 이 시장에 신흥 주자로 떠오른 삼성전자를 견제하려는 전략이다.
노키아는 걸프만국가연합(GCC) 6개국엔 차세대 휴대폰을 집중 출시해 고가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파키스탄 등 중동 이외의 이슬람 국가로도 세를 확대하기 위해 공급권 확보에 안간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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