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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기간통신사업자 출연금 1550억 확정
기간통신사업자들이 정부에 내야 할 올해 정기 출연금은 155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그러나 하나로텔레콤과 LG텔레콤 등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내지 못한 사업자들이 등장하면서 전체 출연금 규모는 3% 정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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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KT· KTF·데이콤·파워콤 등 총 9개 기간통신사업자가 낼 올해 정기 출연금을 1550억원으로 확정, 3회 분납금 중 1차분인 총 516억원을 납부해 줄 것을 31일 고지했다.
가장 많은 출연금을 내야 할 사업자는 SK텔레콤으로, 이동전화와 회선임대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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