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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시장 점유율 떨어졌다
세계 최대 휴대폰 메이커인 노키아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모토로라는 점유율을 높여 노키아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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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올 1분기 휴대폰 판매 실적에 따르면 노키아가 30.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포인트 높아졌지만, 지난 4분기 33%에 비해 감소했다.
반면 모토로라는 RAZR V3 등 신제품의 성공에 힘입어 17%나 매출을 늘려 점유율을 작년 같은 기간은 물론이고 전분기보다 높은 16.8%로 끌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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