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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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MP3P 업계 이통사와 짝짓기 한창
엠피오·현원·아이옵스 등 중소 MP3플레이어(MP3P) 업체들도 이동통신업체들과 짝짓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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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및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칩을 MP3P에 탑재하는 대신 공동 판매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옵스(대표 차경묵)는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막바지 조율중이며 엠피오(대표 우중구)도 KTF, LG텔레콤 중 1개사와 조만간 제휴계약을 할 예정이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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