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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SI업체들 `잔치`
정부가 시장 조기 창출을 위해 시범 추진하고 있는 전자태그(RFID) 사업에서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보다는 중위권 기업과 특화된 전문 기업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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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RFID 선도사업의 각 주관기관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RFID 선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정보시스템, 삼성에스원, 현대정보기술, KT 등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RFID 시범사업에 LG히다찌(국방부)·한화S&C(수의과학검역원)·아시아나IDT(한국공항공사)·사이버로지텍(해수부) 등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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