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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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유통업계 게임업체에 `러브콜`
그래픽카드 유통 업체가 게임 업체에 잇달아 ‘러브 콜’을 보내고 있다. 이전에는 주로 엔비디아·ATI 등 칩세트 업체와 게임 업체의 제휴가 활발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래픽카드와 게임 자체의 공동 마케팅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것. 이는 게임 마니아가 그래픽카드의 주요 수요자인 데다 게임업체와 연대를 통해 자체 브랜드를 확실히 알리고 아울러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와 게임 업체의 연합 전선이 장기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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