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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시장 "4월은 잔인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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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동통신시장은 전체 가입자 증가가 올해 들어 가장 적은 12만여명에 그친 가운데 1분기 가입자 실적 1위를 기록한 KTF의 신규가입자가 크게 줄었다.
KTF는 지난 1분기 31만명의 신규가입자를 유치, 순증시장의 58%를 점유한 것과 달리 4월 들어서는 순증 5000명에 그쳐 SK텔레콤, LG텔레콤 순증가입자의 10분의 1에 그치는 실적을 냈다.
이는 올해 들어 1분기에 25만명에 가까운 가입자를 유치한 KT재판매 사업이 잇단 통신위의 제재로 최근 가입자 모집을 극도로 자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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