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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신방송업계, 인수합병 `2라운드`
미국 통신방송업체들의 인수합병(M&A)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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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가 동종업계 내의 ‘몸집불리기’였다면 2라운드는 업종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인 합종연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벨사우스,퀘스트(유선통신)와 콕스,차터,케이블비전(케이블TV) 등 후발 통신사업자와 디렉TV,에코스타 등 위성방송사업자가 새 라운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파이낸셜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테스 쉐퍼 PwC(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파트너는 “합병은 고립되지 않았으며 새 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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