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기업 퇴직 전문인력 활용한 컨설팅 사업 추진
오는 6월부터 대기업 출신의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한 중소기업 자문·컨설팅 사업이 추진된다.
기사 바로가기 >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전문 인력난 해소 및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해 대기업 출신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한 ‘한국형 중소기업 경영자문봉사단(Korea-SCORE)’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100여개의 중소기업을 선정, 컨설팅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중기청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을 통해 대기업에서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