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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정보통신의 날]세계 표준 `코리아`로 通한다
22일은 50번째 맞는 ‘정보통신의 날’이다. 지난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정보통신(IT)이라는 단어가 낯설기만 했지만 이제 IT는 전국민의 생활 인프라, 국가 경제를 떠받히는 주춧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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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의 날’은 지난 1956년 체신부가 제정한‘체신의 날’을 1994년 정보통신부가 새 명칭으로 바꾸면서 자리 잡았다. 1884년 고종시절 우정총국을 통해 우편·전신업무를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시초였다면 본격적인 개화기는 정통부 설립 이후 지난 10년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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