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5.04.12 관련기사 : 내달 `3대 핵심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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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의 벤처 해외진출 프로그램에 인케는 없다(?)’ 정부의 ‘제2 벤처 붐’ 조성에 맞춰 내달 출범예정인 ‘인케(INKE)’호의 향배가 수상하다. 지난 1월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업계 스스로 설립한 ‘인케코퍼레이션’이 우수 벤처기업 발굴에서 자금지원에 이르는 주요 사업을 확정했으나 기대와 달리 정부의 지원은 전혀 없다. 중기청장이 기회있을 때마다 협회 차원의 해외진출 벤처확대 노력에 대한 직간접 지원의지를 밝힌 바 있지만 어찌된 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