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G전자-마쓰시다 PDP 분쟁
5개월간 끌어온 LG전자와 마쓰시타의 PDP 협상이 PDP를 포함, PC·DVD 분야까지 상호 특허를 사용하는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으로 지난 4일 타결됐다.
기사 바로가기 >
연 매출 80조원에 이르는 일본의 대표 전자기업인 마쓰시타와, 매출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의 대표 전자기업인 LG전자 간에 벌어진 이번 특허 전쟁은 결국 양사가 동등한 조건에 합의함으로써 실질적으로는 LG전자의 판정승이라는 게 전체적인 관전평이다.
◇곤혹스러운 마쓰시타=지난해 11월 LG전자를 특허침....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