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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 추진 장애는 성공 불확실"
기업들이 e비즈니스 추진에 소극적인 가장 큰 이유는 예산·인력 부족 보다는 ‘효과에 대한 의문’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투자에 나선다면 e엔지니어링·e매뉴팩처링 등 내부보다는 e트레이딩(전자무역)·e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외부 기업과의 e비즈니스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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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자신문이 ‘e비즈니스 재도약을 꿈꾼다’ 기획에 맞춰 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서정욱)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 12월 두달간 산업자원부 B2B네트워크 구축사업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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