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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불법정보 유통 여전
지난해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불법·청소년 유해정보 심의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50% 가까이 폭증하는 등 온라인 음란물 및 불법 정보 유통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또 사이버 명예훼손 피해도 전년 대비 20% 가까이 늘어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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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윤리위원회(사무총장 정도병)가 최근 작성한 ‘정보통신윤리관련 종합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윤리위를 통해 심의된 인터넷 불법·청소년 유해정보 건수는 총 11만6030건으로, 지난 2003년 7만9134건에 비해 46.62%나 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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