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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전환 2년 돌아보니, LG 웃었다
2003년 3월 지주회사 체제로 바꾼 LG그룹(회장 구본무)이 이달로 체제 전환 2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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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구조조정 마무리 카드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시도한 지 2년째, LG그룹이 사상최대의 흑자 경영을 올리며 GS와의 계열분리를 마친 상태에서 재계 서열 2위를 굳혔다.
전자·화학 등 주력 기업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매출 82조원, 이익은 4조5000억원을 남겼다. 시가총액 32조7000억원에 자산은 47조원에 이른다. 이달 말 경제부처가 정확한 그룹별 매출과 시가총액, 자산 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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