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5.03.02 관련기사 : MP3P업계, 중국 현지생산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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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플레이어 전문회사들이 중국 현지생산체제를 가속화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작년 12월부터 중국 하이저우공장으로 생산기지를 완전 이전한데 이어, 레인콤도 내달 말 퉁관 생산공장을 시험 가동할 예정이다. 거원시스템도 올해 중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기로 하고 선전·퉁관 등을 저울질하고 있으며, 외주를 통해 중국에서 전량을 생산해온 엠피오도 자체 조립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이외 중소 MP3P업체들도 공동으로 중국에 생산기지를 설립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