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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시내전화 저성장속 "사상 최대 격전"
올해 시내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가입자 포화로 인한 저성장·저이윤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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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초고속인터넷·시내전화 시장에서 데이콤(파워콤)의 본격 가세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속인터넷 ‘최소 7%, 최대 13% 성장’=KT, 하나로텔레콤, 데이콤은 올해도 7∼13%(지난해 13%)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2∼3월에는 지난 2003년 5월 1100만 가입자 돌파 이후 21개월 만에 1200만 가입자 돌파가 예상되며 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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